구글 크롬


써보니 상당히 빠르고 좋네요. ActiveX 사용하는 일 빼고는 (뱅킹, 쇼핑)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구글 뒷단에 숨겨진 저 많은 서비스들.. 특히 메일, 웹오피스, 켈린더, 번역기 등등 요긴한게 참 많군요.

MS가 긴장할만 하네요.
by 윌리 | 2008/09/05 08:46 | - Articles | 트랙백
상하이 딘타이펑




상하이 게임쇼 출장중에 들린 음식점으로 상해식 물만두(?) 라고 해야 하나요.
쉽게 말하면 만두인데 안에 국물이 들어있고 매우 뜨겁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시설, 깨끗함, 서비스에 만족한 집입니다. 멋진 카페거리도 인상적이었구요.
씬티엔디(신천지)라고 하더군요. 우리로 치면 청담동 정도?
상하이의 일류 음식점은 이미 우리나라의 고급 레스토랑 수준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얼마전 강남역에서 체인을 발견했는데 과연 상하이만 할까 싶어 가보진 못했습니다.
블로그에 보니 국내체인들은 아쉽게도 호평보다는 악평이 많군요.

미국법인의 데이빗 부사장이 중국계 미국인이라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추천해준 음식점과 이번에 묵은 로장지안 호텔등 매우 만족스러운 출장이었습니다.
by 윌리 | 2008/08/30 00:12 | - Fun | 트랙백 | 덧글(2)
업무용 자전거 교체



업무용 자전거를 교체 했습니다. 예전에 인터넷으로 산 8만원짜리던가 자전거가 펑크가 나고 핸들도 고장이 나서 이번에 고치러 갔다가 아예 교체를 했습니다.

자전거 너무 이쁘네요. 기존 자전거를 중고로 팔고 2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타보니 너무 부드럽네요. 외근이 대부분 역삼부터 삼성동까지 2-3키로 이내라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아마 회사에서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할 듯..) 자전거를 이용하면 편리한 점이 참 많습니다.

비싼 자전거라 앞으로 외근 나가면 잘 묶어 두어야 하겠네요. 물론 요즘 접이식, 핸드캐리 식의 고가 자전거들이 훨씬 많습니다만 ^_^;
by 윌리 | 2008/08/29 15:59 | - Work | 트랙백
여름휴가




지난주엔가 여름 휴가를 동해로 다녀왔습니다. 2박3일로 짧게 다녀왔습니다. 계속 비가왔었는데 다행히 도착해서 쉬는 날 하루는 온전히 날씨가 좋았습니다.

전날에는 물회로 유명한 가진항에서 맛있는 물회랑 매운탕 먹었구요. 다음날엔 아이들과 처제네 아이인 동해랑 모두 하루종일 (정말 하루종일..-_-;) 리조트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저는 주로 망을 봤죠. ㅎ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서 녀석들 다들 뻣더군요. ㅎㅎ 그래도 간만에 아이들이 실컷 놀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양양 솔비치, 회사 콘도로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강추입니다. ^^
by 윌리 | 2008/08/29 15:46 | - Family | 트랙백
이것이 민주주의


공화당에서 힐러리가 부통령 지명 되지 못한것을 잡고 늘어질 때흔쾌히 오바마를 지지하는 힐러리가 나왔습니다. 지금도 MB와 박근혜의 관계가 애매한 것을 보면 이런 모습들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경쟁자의 존경, 암살시도까지.. 내년 미국에 아마도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니 살짝 fox의 24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David Palmer라고 흑인 대통령이었는데 꽤 멋있게 나오지요. 아니나 다를까 CNN에서 오바마가 24 시리즈 때문에 덕 좀 본거 아니냐는 식의 기사도 있군요.
by 윌리 | 2008/08/27 18:00 | - Articles | 트랙백 | 덧글(2)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